SAE · War Theory · 한국어 재구성판
전쟁론
전쟁을 찬양하려는 이론이 아니다. 주체의 함양을 지키려 불러낸 극단적 수단이 오히려 함양을 집어삼키지 않도록 구조와 제약을 세우는 일곱 편이다.
- 01 / 07마지못해 쓰는 전쟁론전쟁이 아니라 함양을 주인공으로 두고, 판별 기준을 타인에 대한 심판이 아닌 자기 점검의 도구로 세운다.
- 02 / 07‘상병벌모’ 너머전략에서 논변·자기 성찰·불공격·무병으로 올라가는 다섯 단계와 그 바깥의 전쟁을 그린다.
- 03 / 07이기는 것이 아니라 지지 않는 것군사적 승패와 구조적 패배를 갈라 보고, 스스로 함양의 파괴자가 되지 않는 일을 첫 목표로 삼는다.
- 04 / 07전략·음모·공개 수·기만정보 격차와 구조 격차를 구분하고, 기만이 적보다 먼저 자기 편의 주체성을 훼손하는 까닭을 밝힌다.
- 05 / 07네 가지 ‘하지 않을 수 없음’개전·확대·종결 방향·질문 가능성을 네 겹의 동심원 제약으로 세운다.
- 06 / 07승리·패배·교착세 종결 형태마다 전시 상태를 영구 질서로 굳히려는 유혹을 끊고 집단적 자기 소멸을 거부한다.
- 07 / 07그들은 그곳에서 기다린다전쟁의 논의를 비켜 세우고 함양의 상승 방향을 우주의 침묵에 관한 사고실험으로 확장한다.
Academic original: SAE War Treatise · DOI 10.5281/zenodo.19656618 · CC BY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