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 · War Theory · 한국어 재구성판
전쟁론
전쟁을 극단적 수단으로 다룬 일곱 편과 칸트, 클라우제비츠, 손자, 간디 등과의 접점에서 SAE 자신의 한계를 점검하는 아홉 편.
- 01 / 07마지못해 쓰는 전쟁론전쟁이 아니라 함양을 주인공으로 두고, 판별 기준을 타인에 대한 심판이 아닌 자기 점검의 도구로 세운다.
- 02 / 07‘상병벌모’ 너머전략에서 논변·자기 성찰·불공격·무병으로 올라가는 다섯 단계와 그 바깥의 전쟁을 그린다.
- 03 / 07이기는 것이 아니라 지지 않는 것군사적 승패와 구조적 패배를 갈라 보고, 스스로 함양의 파괴자가 되지 않는 일을 첫 목표로 삼는다.
- 04 / 07전략·음모·공개 수·기만정보 격차와 구조 격차를 구분하고, 기만이 적보다 먼저 자기 편의 주체성을 훼손하는 까닭을 밝힌다.
- 05 / 07네 가지 ‘하지 않을 수 없음’개전·확대·종결 방향·질문 가능성을 네 겹의 동심원 제약으로 세운다.
- 06 / 07승리·패배·교착세 종결 형태마다 전시 상태를 영구 질서로 굳히려는 유혹을 끊고 집단적 자기 소멸을 거부한다.
- 07 / 07그들은 그곳에서 기다린다전쟁의 논의를 비켜 세우고 함양의 상승 방향을 우주의 침묵에 관한 사고실험으로 확장한다.
두 번째 묶음 · 전쟁철학과의 접점
병법 인터페이스 · 아홉 편
과거 사상을 SAE의 채점표에 올려놓지 않는다. 어디서 나란히 가고, 갈라지고, 비판해야 하며, SAE가 말할 수 없는지를 하나씩 확인하면서 이 틀 자체를 되묻는다.
- 인터페이스 1경계 밖의 절반칸트와 SAE는 같은 바닥에서 출발하지만 패전국의 헌법을 외부에서 바꿀 수 있는지를 두고 서로 다른 선을 긋는다.
- 인터페이스 2누가 권한을 주었는가전쟁을 정치 목적에 복종시켜도 그 목적 자체가 팽창하면 밧줄의 반대쪽 끝은 계속 움직인다.
- 인터페이스 3손에 쥔 것이 그 손을 바꾼다칸트, 아렌트, 마키아벨리, SAE의 네 가지 반작용을 나란히 놓으면 공개적 수단에도 남는 사각지대가 보인다.
- 인터페이스 4네 가지 허용노자, 『사마법』, 『묵자』, SAE는 모두 전쟁을 예외로 두지만 태도·목적·규범·구조라는 서로 다른 문을 세운다.
- 인터페이스 5그 자리는 비워 둔다SAE는 어느 쪽이 정의로운지를 판정해 전쟁을 허가하는 이론이 아니다. 그 빈자리에는 장점과 대가가 함께 있다.
- 인터페이스 6신중함은 ‘하지 않을 수 없음’이 아니다손자는 앞으로 벌일 전쟁의 손실을 묻고, SAE는 개전 전 관계에 다른 길이 남아 있는지를 묻는다.
- 인터페이스 7경계는 어느 쪽 끝에 놓이는가간디와 SAE는 타인을 사물로 만들지 않지만 판단을 작동시키는 변수를 자기 쪽과 관계 쪽의 서로 다른 끝에 둔다.
- 인터페이스 8그 아이니토베 이나조는 값싼 죽음을 거부하면서도 대신 죽은 아이를 “의식적이고 자발적인 희생자”로 옹호한다.
- 맺음 · 번호 없음맺음여덟 번의 대화가 끝난 뒤 SAE에 남은 것은 우월성의 증명이 아니라 자신의 한계를 드러내는 하나의 모양이다.
Academic original: SAE War Treatise · DOI 10.5281/zenodo.19656618 · CC BY 4.0
인터페이스 편 학술 원문: SAE Interfaces with the Philosophy of War · Volumes I–VIII and conclusion
인터페이스 편 학술 원문: SAE Interfaces with the Philosophy of War · Volumes I–VIII and conclu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