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DubitoEssays in the Self-as-an-End Tra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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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문화 · 마거릿 애트우드 『시녀 이야기』

『시녀 이야기』 다시 읽기

소유의 이름, 행정으로 온 쿠데타, 여성의 위계, 기록을 읽는 윤리

길리어드는 가임 여성을 귀하게 보호하면서도 한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다. 오브프레드라는 이름은 정체가 아니라 소유 관계를 표시한다. 그러나 소설 전체를 말하는 목소리는 그 기능으로 환원되지 않는 기억과 농담, 망설임을 끝까지 남긴다.

네 편은 소유격 이름에서 시작해 카드 정지와 해고, 세레나 조이와 아주머니들의 제한된 권력, 2195년의 학술회의로 이어진다. 폭력은 증오뿐 아니라 돌봄과 절차, 전문적인 연구의 얼굴로도 한 사람을 다시 자료로 만들 수 있다.

Han Qin (秦汉) · 2026 · 총 4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