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 · 갈등론 · 7편
SAE 갈등론 — 두 법이 만날 때
각자의 삶에서 실제로 형성된 두 법이 같은 상황에서 양립할 수 없는 행동을 요구한다. 상대를 고쳐 쓰지도, 자신의 자리도 버리지 않은 채 이 충돌을 어떻게 다룰지 묻는 일곱 편이다.
전기요금은 누가 낼 것인가
아주 작은 일도 처리 방식이 누군가의 판단할 자리를 빼앗는다면 갈등의 중심에 닿는다.
읽기 →02두 권의 장부
사과의 장부와 양립하지 않는 행동의 장부는 서로를 지울 수 없다.
읽기 →03사람에 따라 나누지 않는다
길은 상대의 인간 유형이 아니라 지금 관계에서 무엇이 가능한지에 따라 갈린다.
읽기 →04네 개의 동심원
직면, 심화, 끝을 향함, 질문에 열림은 이기는 절차가 아니라 자리를 지키는 조건이다.
읽기 →05나는 그를 이해했다
이해는 갈등을 녹이는 열쇠가 아니다. 제대로 이해한 뒤 차이가 더 선명해질 수도 있다.
읽기 →06멈춤점은 미루기가 아니다
종결, 멈춤점, 제거, 중지, 방치를 구별하지 않으면 끝없는 대화가 사람을 소진시킨다.
읽기 →07이 두 사람에게는 종결이 없다
공동의 종결을 찾지 못해도 단방향 처리가 무제한 지배의 허가가 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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