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시장·제도 · 14 / 21
엘살바도르
법률과 국가 지갑, 재정, 일상 사용은 하나의 실험에 서로 다른 네 장의 성적표를 만들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정하고 공식 지갑과 지급금으로 사용을 장려했다. 국가는 보유 자산과 인프라에도 재정을 투입했다.
장부가 붙잡은 것
법 제정과 가입자, 송금 건수, 국가 보유분의 손익은 각각 셀 수 있다. 어떤 지표를 고르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의 이야기가 달라진다.
장부 밖에 남은 것
가입이 지속 사용을 뜻하지 않고 가격 상승이 제도 신뢰를 증명하지도 않는다. ‘성공했나’라는 질문은 먼저 누구의 목적을 기준으로 삼는지 묻는다.
한국어 독자의 맥락과 호흡에 맞춰 독립적으로 다시 쓴 판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