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 『더 와이어』 · 9편
『더 와이어』 — 도시, 자리, 게임
볼티모어의 실패를 한 악인에게 돌리지 않는다. 경찰과 거리, 항만, 시청, 학교, 신문의 자리가 어떤 ‘옳은 행동’을 보상하고 표 밖의 사람들에게 무엇을 치르게 하는지 읽는다.
통계 — 숫자가 일을 재는 대신 일을 만들어 낼 때
성적과 범죄 건수, 검거율은 현실의 일부를 보여 주지만 보상과 벌에 묶이면 모두가 생산해야 할 결과가 된다.
읽기 →02코너 — ‘게임’의 규칙은 누가 골랐는가
디앤젤로는 체스 말의 역할을 설명하지만 월리스와 보디에게 배정된 자리는 그들이 고른 것이 아니다.
읽기 →03부두 — 공동체를 구하려 저지른 범죄에서 누가 가라앉는가
프랭크 소봇카의 목적은 사익이 아니라 항만의 회복이지만 그 목적을 위해 보이지 않게 만든 이들은 선의로 돌아오지 않는다.
읽기 →04시청 — 좋은 사람이 자리의 논리를 말하기 시작할 때
카세티는 개혁을 원했지만 시장이 되자 타협은 계속 다음 선행의 조건으로 나타난다.
읽기 →05학교 — 셀 수 없는 배움을 누가 지키는가
프레즈와 콜빈의 교실에서 아이들은 처음 자기 세계에서 생각하지만 시험에 나오지 않는 변화는 제도에 존재하지 않는다.
읽기 →06뉴스룸 — 상 받을 이야기가 사실을 앞질러 갈 때
템플턴이 꾸민 노숙인 이야기는 읽히고 눈앞의 실제 죽음은 기사로 쓰기엔 너무 작다고 판단된다.
읽기 →07규칙 밖에서 — 오마와 버블스는 자기 법을 지킬 수 있는가
둘은 제도 밖에서 자기 선을 긋지만 개인의 법만으로 상처에서 회복할 장소까지 만들 수는 없다.
읽기 →08두 소년 — 관심을 받아도 왜 한 사람만 구해지는가
네이먼드와 듀키 모두 자신을 보는 어른을 만나지만 콜빈의 도움만 제도와 가정 안에서 지속될 자리를 가진다.
읽기 →09게임은 계속된다 — 자리가 다시 채워져도 무엇이 달라졌는가
마지막 몽타주는 낡은 역할에 새 얼굴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 주지만 모든 행동이 무의미했다는 판결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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