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앤 더 시티』 — 무엇이 정말 내 것인지 알아보기
빌려 온 연애 규칙, 서로 다른 네 가지 독립, 사랑과 인정의 거리, 모든 연애보다 오래가는 식탁, 좋은 사람을 떠날 권리. 관계가 옳아 보이는가보다 그 관계가 어떤 나를 가능하게 하는지 묻는다.
칼럼 — 살아가면서 자기 삶을 관찰하기
캐리는 빌린 규칙을 관계에서 시험하고 결과를 글로 만든다. 서술은 경험을 다룰 수 있게 하지만 서술자를 경험 밖에도 세운다.
읽기 →02캐리 — 하나의 판결로 매끈하게 만들지 않기
이기적이고 돈에 무책임하며 잔인할 때도 있다. 동시에 충실한 친구이고 곁에 있으며 꾸준히 쓴다. 어느 진실도 다른 진실을 지워서는 안 된다.
읽기 →03미란다 — ‘저 혼자입니다’
혼자 아파트를 사는 서명은 승리이자 아무도 자기 부재를 알아채지 않을 삶을 비춘다. 관계는 독립을 지우지 않고 목격자를 더할 수 있다.
읽기 →04샬럿 — 바람은 남고 그릇은 바뀐다
목록의 모든 조건을 얻고도 원한 삶이 없음을 발견한다. 성장은 진짜 바람과 그것을 담으리라 믿은 형식을 분리하는 일이다.
읽기 →05사만다 — 작품이 과소평가한 사람
친밀함과 취약함을 배우면서도 처음의 기준을 놓지 않는다. 이 관계는 나를 어떤 사람으로 만들고 있는가라는 질문이다.
읽기 →06캐리와 빅 — 6년
빅은 사적인 사랑을 주면서 공개된 자리는 주지 않는다. 결말이 중요한 것은 기다림이 보상받아서가 아니라 그의 인정 전에 캐리가 먼저 일어서기 때문이다.
읽기 →07에이든 — 대조 사례
명확함과 헌신, 선의를 모두 주어도 정답인 상이 되지는 않는다. 좋은 두 삶이 죄인을 만들지 않고도 맞지 않을 수 있다.
읽기 →08브런치 — 하나의 식탁이라는 구조
매주의 식탁은 이견과 바깥의 기억, 대가 없는 동석을 준다. 작품이 한 번도 끊지 않는 가장 긴 관계는 네 친구의 우정이다.
읽기 →09파리 — 타인의 삶에 붙는 장식이 되기
일과 집, 친구와 언어를 자발적으로 내려놓는다. 각각의 이유는 합리적이지만 합계는 그녀가 설 자리를 모두 없앤다.
읽기 →10‘나는 나를 더 사랑해’ —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네 이야기
사만다는 자신이 사라지기 시작했기에 사랑해 주는 남자를 떠난다. 공통의 시험은 관계가 옳아 보이는가가 아니라 그 안에서 누가 될 수 있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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