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DubitoEssays in the Self-as-an-End Tra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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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 · 10편 · 09 / 10

파리 — 타인의 삶에 붙는 장식이 되기

일과 집, 친구와 언어를 자발적으로 내려놓는다. 각각의 이유는 합리적이지만 합계는 그녀가 설 자리를 모두 없앤다.

장면

페트로프스키의 제안에는 사랑과 예술, 파리와 새 출발이 함께 있다. 강요는 없고 캐리가 자기 손으로 성공한 삶을 접기에 선택은 완전히 자유로워 보인다.

구조

현지에서 그의 일은 중심에 남고 그녀의 일과 우정은 멀어진다. 그녀는 동등한 연인보다 이미 완성된 삶에 덧붙는 동행자가 된다.

남는 질문

우발적인 뺨보다 중요한 것은 모든 책임을 그에게 넘기지 않고 스스로 나오는 일이다. 구조되기 전에 일어서는 순서가 자기 자리를 돌려준다.

중문·영문판을 바탕으로 한국어 독자를 위해 독립 재구성한 10편. 인물을 모범이나 반면교사로 납작하게 만들지 않고 모순과 변화를 남긴다. 전편 스포일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