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DubitoEssays in the Self-as-an-End Tra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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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4편 · 02 / 04

계산사

독립적인 생활을 지탱한 직업은 모르는 사이 뇌에 설치되어 있었다. 마지막에 설명은 완전해지지만 선택하기에 늦은 진실이 과거의 동의를 만들어 내지는 못한다.

장면

계산사는 분리된 뇌 회로로 정보를 암호화하고 좋은 보수를 받는다. 요리와 책, 음악이 있는 삶은 자유로워 보이지만 그 능력은 노과학자의 실험에서 심어졌다.

그 안의 구조

스물여섯 명 중 스물다섯이 죽었고 자기 의식이 도시로 넘어갈 것을 계약할 때 몰랐다. 서명은 직업 참여를 뜻할 뿐 숨겨진 치명적 실험에 동의했다는 증거가 아니다.

남는 질문

남은 하루 동안 그는 빨래하고 냉장고를 비우고 식사하고 차를 빌려 음악을 듣는다. 거대한 고발보다 너무 늦은 진실 뒤의 시간을 처음으로 자기 것으로 쓴다.

두 이야기를 하나의 해답으로 성급히 접지 않고 한국어 독자를 위해 독립 재구성한 판본입니다. 작품 전체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