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뒤마·5편 · 04 / 05
그 아이
에두아르의 죽음은 백작이 섭리를 대신할 수 있다는 주장을 깨고 인간이 만든 정의의 장부에 한계를 새긴다.
그 장면
빌포르 집안의 죄를 겨냥한 계획은 아무 책임 없는 아이의 죽음에 닿는다. 시신 앞에서 백작은 자기가 시작한 벌의 범위를 통제하지 못했음을 처음 인정한다.
드러나는 것
복수의 계산은 가해자와 형벌을 일대일로 맞춘다. 그러나 인간관계는 결과를 퍼뜨리며 작동시킨 힘은 지정한 표적에서 멈추지 않는다.
남는 질문
아이를 더 큰 정의에 포함시키면 경고가 사라진다. 되돌릴 수 없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일 때 백작의 전능감이 끝난다.
한국어 독자의 맥락과 호흡에 맞춰 독립적으로 다시 쓴 판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