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세르반테스·5편 · 02 / 05
안드레스
자기를 구했다고 믿는 기사가 떠난 뒤 소년은 더 심하게 맞는다. 구조가 당사자의 목소리를 듣기 전에 완료를 선언했다.
그 장면
돈키호테는 주인에게 묶여 매 맞는 안드레스를 발견해 밀린 품삯을 주겠다는 약속을 받아 낸다. 소년은 떠나지 말라고 하지만 기사는 상대의 명예를 믿고 간다.
드러나는 것
개입은 용감하고 명령은 정당해 보인다. 그러나 소년의 안전을 확인하지 않고 자기 영웅 장면이 끝난 때를 구조의 끝으로 계산한다.
남는 질문
구조자의 선의보다 당사자가 안전하게 거부하고 빠져나올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도움의 완료를 누가 정하는지가 구조와 가해를 가른다.
한국어 독자의 맥락과 호흡에 맞춰 독립적으로 다시 쓴 판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