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비평·4편 · 01 / 04
모두가 다른 마을을 본다
로라는 평범한 거리를 걷고 제임스는 안개와 녹, 간호사와 처형인을 만난다. 차이는 죄의 순위가 아니라 각자가 가져온 현실에 대한 서로 다른 응답이다.
플레이 장면
같은 곳에서 앤절라는 불을, 에디는 조롱과 고기를, 제임스는 병원과 처벌을 겪는다. 마을은 없는 죄를 만들지 않고 각자의 상처와 자기 설명에 형태를 준다.
그 안에서 움직이는 장부
그러므로 다른 인물을 제임스 마음의 조각으로 보면 안 된다. 앤절라의 학대와 에디가 당한 피해와 저지른 폭력은 그들 삶에서 왔지 제임스 설명을 위한 소품이 아니다.
플레이어에게 남는 질문
로라가 괴물을 못 본다고 도덕적으로 완벽한 것도 아니다. 그녀는 메리와 다른 관계를 맺었다. 여러 마을을 겹쳐 놓은 게임은 한 사람 장부로 모두를 결산하려는 유혹을 막는다.
다른 인물을 제임스 심리의 조각으로 줄이지 않고 한국어 독자를 위해 독립 재구성한 판본입니다. 결말의 중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