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이 커지면 한 번의 잘못이 사람 전체를 설명한다. 행동을 비판하던 말이 존재 가치에 대한 판결로 번진다.

책임을 묻으려면 오히려 범위를 좁혀야 한다. 어떤 말과 행동이 어떤 영향을 주었고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분명히 한다.

사람 전체를 지우지 않는다고 관계를 계속할 의무가 생기지는 않는다. 떠나고 보호를 요청하고 처분을 요구할 수 있다.

다른 행동의 가능성과 새로운 사실에 따라 내 판단을 고칠 가능성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이 정확함은 봐주기가 아니다. 구체적인 책임이 끝없는 적대감으로 커지는 것을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