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를 막으려면 설득만으로 부족할 때가 있다. 규칙과 거리, 권한으로 행동을 제한해야 할 수 있다.

행동을 멈추게 하는 것과 마음속 항복을 요구하는 것은 다르다. 따르게 만들었다고 이해와 동의까지 얻은 것은 아니다.

경계는 ‘여기부터는 안 된다’고 말한다. 강요는 ‘세상을 나와 똑같이 보라’고 요구한다.

공공의 강제력이 정당할 때도 대상과 기간, 감독, 이의를 제기할 길이 필요하다.

강하게 반대한다는 것은 해를 멈추고 이유를 밝히되 모든 차이가 사라져야 한다고 요구하지 않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