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 길이라면 매일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지루한 연습을 만나면 선택 자체가 가짜였나 의심한다.

하지만 많은 일에는 중심을 받치는 반복이 있다. 연주에는 기초 연습이, 연구에는 자료 정리가, 돌봄에는 기록과 조정이 따른다.

중요한 것은 즐거움보다 연결이다. 그 연습이 중심의 일을 실제로 가능하게 한다면 싫어도 맡을 이유가 있다.

모든 고통을 훈련이라 부르지는 말자. 모욕과 무의미한 장시간 노동, 건강을 해치는 관행은 목표를 위해서도 바꿀 수 있다.

내 방향은 기분 좋은 일의 연속이 아니다. 필요한 어려움과 거절하거나 고쳐야 할 조건을 구분하고 다시 연습으로 돌아갈 수 있는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