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는데 ‘협업 태도가 부족하다’는 말이 돌아온다. 숫자가 사람 평가로 바뀐다.
더 설명할수록 반항적이라는 증거만 늘고, 처음의 일정은 검토되지 않는다.
평가 표현을 잠시 내려놓고 사실과 예상되는 위험, 아직 답하지 않은 질문으로 짧게 돌아가자.
대화의 틀이 닫혔다면 기록을 남기고 다른 자리나 담당자에게 같은 질문을 전할 필요가 있다.
태도를 논할 수는 있다. 하지만 태도가 불편한 이유에 답하지 않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