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잊은 사람에게 ‘넌 무책임해’라고 하면 일정 하나가 성격 전체의 재판으로 바뀐다.

언제 무엇을 했고 어떤 영향을 줬는지 정확히 말한다고 잘못이 작아지는 것은 아니다.

성격을 변호하는 싸움이 시작되면 사과하거나 다음 행동을 바꿀 힘은 남지 않는다.

다음번에 무엇을 다르게 할 수 있는지 답할 수 있는 문장인지 살펴보자.

사람은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지만 한 행동이 그 사람을 끝까지 다 설명하지는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