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DubitoEssays in the Self-as-an-End Tra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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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23편 · 17 / 23

비파동

전갈 요괴는 여래까지 찌른 적이 있다. 어떤 장애물은 취경단뿐 아니라 바깥이 없다는 체제의 자기상도 넘어선다.

그 장면

전갈정은 삼장을 납치하고 오공과 팔계의 공격을 버틴다. 그 독침은 여래도 맞았으며 결국 묘일성관의 닭 울음 같은 고유 능력 앞에서 쓰러진다.

바뀌는 것

승리는 공식 권력의 정상보다 좁고 뜻밖의 능력에서 온다. 주변부처럼 보인 역할이 중심에 없던 정확한 답을 갖고 있었다.

남는 것

튼튼한 질서는 최고 권위가 전부 해결한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옆자리의 지식을 살려 두고 결정적 도움이 주역 아닌 곳에서 올 수 있음을 인정한다.

한국어 독자의 맥락과 호흡에 맞춰 독립적으로 다시 쓴 판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