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DubitoEssays in the Self-as-an-End Tradition
EN|中文|繁體|日本語|Français|Deutsch|Español|한국어
←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읽기
세계문학 · 도스토옙스키 · 5편 · 04 / 05

세 번째 대화 — 관념은 언제 타인의 행동이 되는가

이반은 살인을 명령하지 않는다. 그래도 스메르자코프는 그의 떠남과 사상을 허가로 받아들인다.

소설의 장면

이반은 신과 불멸이 없다면 모든 것이 허용된다는 결론을 만지작거리다 아버지가 죽을 수 있는 때 도시에 없다. 뒤에 스메르자코프는 당신의 말과 출발이 나를 움직였다고 한다.

다른 독해

사상을 말한 이가 듣는 사람의 모든 행동에 책임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특정 상황에서 자기 말이 무엇을 가능하게 했고 침묵과 퇴장이 어떻게 읽혔는지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도 않다.

남는 질문

책임은 명령 여부만으로 재지 못한다. 세 번째 대화에서 이반은 의도하지 않은 결과 안에도 자기 자리가 있었다는 견디기 힘든 사실을 듣는다.

중문·영문 독해를 바탕으로 한 한국어 독립 재구성. 소설을 하나의 답으로 닫지 않고 인물들의 목소리가 서로의 확신을 계속 흔들게 둔다. 전편 스포일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