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DubitoEssays in the Self-as-an-End Tra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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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문화 ·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멋진 신세계』 다시 읽기

만들어진 욕망, 빈틈없는 위안, 아직 정해지지 않은 삶의 권리

세계국은 사람을 자리에 억지로 밀어 넣기보다, 각 계급이 자기 자리를 좋아하도록 몸과 취향을 생산한다. 그래서 만족은 거짓이라고 간단히 버릴 수 없고, 동의가 만들어지는 조건을 더 깊이 물어야 한다.

네 편은 부화·습성 훈련 센터, 소마, 버나드와 헬름홀츠, 존과 무스타파 몬드의 논쟁을 한 문제로 잇는다. 고통을 줄이는 일과 삶의 의미와 위험을 판단할 주체를 없애는 일은 어디에서 갈라지는가.

Han Qin (秦汉) · 2026 · 총 4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