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비평·4편
《고스트 오브 쓰시마》 읽기
공유되지 않은 결투의 규칙, 진의 명예 아래 놓인 어린 시절 죄책감, 유나가 사람들에게 건넨 망령의 이름, 단풍나무 아래 규칙 없이 답해야 하는 마지막 선택을 읽는다.
일기토
아다치 하루노부는 이름 밝히기와 결투 형식이 공유된 규칙이라 믿고 나선다. 코툰 칸은 용맹보다 예측 가능한 형식 자체를 공격한다.
읽기 →02센조 협곡
진이 명예를 놓지 못하는 까닭은 군사 교리만이 아니다. 아버지가 죽을 때 숨었던 아이에게 장례식에서 숙부가 준 칼과 규칙은 이후 자신으로 살아갈 답이 됐다.
읽기 →03그를 위해 지어낸 이름
고마쓰 대장간을 지킨 뒤 유나는 사람들이 들고 갈 이야기를 만든다. 죽은 줄 알았던 사무라이가 망령으로 돌아왔다. 이름은 진의 내면보다 먼저 공적 역할을 얻는다.
읽기 →04단풍나무 아래
독은 성을 되찾게 하고 그 전투의 이유가 사라진 뒤에도 남는다. 마지막에 진은 물려받은 어떤 규칙도 대신 결정해 주지 못하는 숙부의 요청에 스스로 답한다.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