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교육에는 방향이 있다. 역할에 필요한 기준을 배우고 더 복잡한 책임을 맡도록 상사와 선배가 방법과 경험을 전달한다. 아무 방향도 제시하지 않는 것이 존중은 아니다.
경계는 능력을 키우는 일이 마지막에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정하는 일로 바뀔 때 넘어선다. ‘내가 걸어온 길’이 ‘너도 걸어야 할 길’이 되고, 다른 선택은 미성숙이나 배은망덕으로 해석된다.
배움은 사람을 바꾼다. 중요한 것은 더 많은 사실을 본 뒤 스스로 판단을 바꿨는지, 가르치는 사람의 답에 가까워야 기회가 유지되기 때문에 따랐는지다. 겉으로는 같아 보여도 후자는 능력보다 의존을 키운다.
좋은 지도는 처음에는 방법을 보여 주고, 다음에는 이유를 설명하며, 나중에는 배우는 사람이 먼저 판단하게 한다.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자기 이유를 세울 수 있다면 언젠가 스승과 다른 결론에 이를 수 있다.
성장에는 시간, 정보, 시도할 범위, 제한된 실패에서 배울 보호가 필요하다. 기회를 준 사실은 감사할 일이어도 미래의 소유권은 아니다. 배운 능력을 다른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때 그 능력은 진짜 그 사람의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