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건강하고 유능하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라는 말은 긍정적으로 들린다. 그러나 밖에서 오는 기준은 끝없이 새로 생긴다.
무엇을 좋게 만들지는 어떤 삶을 원하는지와 떨어질 수 없다. 한 능력을 키우느라 다른 소중한 시간을 잃을 수도 있다.
변화의 비용을 내는 현재의 나를 실패작처럼 대하지 말자. 달라지고 싶다는 마음이 지금의 가치가 없다는 증거는 아니다.
구체적인 목적과 감당할 비용, 멈출 조건을 정하자. 더 나은 나는 남의 순위에 가까운 모습이 아니라 내가 책임질 삶에 가까운 변화다.
어떤 시장은 지금의 내가 부족하다는 감각에서 이익을 얻는다. 비교의 자극에서 잠시 떨어져 변화한 뒤의 평범한 하루를 상상해 보자. 광고 속 이미지 말고 실제로 무엇이 늘어나는지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