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에는 물가 상승, 주식에는 가격 변동, 장기 계약에는 유동성 부족이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데도 고유한 위험이 있다.

그러므로 안전과 위험만 나누지 말고 어떤 위험을 어느 기간 동안 어떤 책임과 함께 질지 물어야 한다.

전망을 정확히 맞히는 것보다 하나의 예상이 틀려도 전체가 무너지지 않는 배치가 중요하다.

좋은 계획은 미래를 안다고 가장하지 않는다. 틀린 뒤에도 수정할 여백을 자산 안에 남겨 둔다.

분산은 무엇이든 조금씩 사는 주문이 아니다. 무엇이 같은 때 함께 무너지는지, 내가 계속 이해할 수 있는지를 봐야 한다. 목적은 항목 수가 아니라 하나의 잘못된 가정 뒤에도 살아남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