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헤밍웨이·4편 · 04 / 04
그 소년
관광객은 뼈를 잘못 알아보지만 마놀린은 산티아고의 손을 읽는다. 제자만이 팔십오 일의 실적으로 측정 못 한 기술을 알아본다.
그 장면
항구의 거대한 뼈를 본 관광객은 그것이 무엇인지 잘못 이해한다. 소년은 설명을 듣기 전에 잠든 노인의 상처 난 손을 보고 운다.
드러나는 것
손이 사흘을 전부 말하지는 않지만 누가 대가를 치렀는지는 보여 준다. 마놀린은 어획량 표에 없는 솜씨와 인내를 본다.
남는 질문
인정이 청새치를 돌려주지는 않는다. 그래도 다시 함께 나가겠다는 결정은 빈손의 어부를 끝난 과거로 만들지 않고 그의 일에 미래를 돌려준다.
한국어 독자의 맥락과 호흡에 맞춰 독립적으로 다시 쓴 판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