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과 이웃에서는 깊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과도 움직여야 한다. 가치가 같아질 때까지 기다리면 일은 시작되지 않는다.
분명한 역할과 기한, 예의와 제한된 신뢰만으로도 좋은 협력이 가능하다. 그것으로 완결되는 관계도 있다.
이해를 강요하면 사생활 공개가 참여 조건이 된다. 가까워지고 싶지 않은 사람까지 닫혀 있다고 평가한다.
배려를 위해 최소한의 사정을 알아야 할 때도 있다. 그래도 필요한 정보와 알고 싶다는 호기심은 나눌 수 있다.
성숙한 관계가 모든 사이를 깊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얕아도 튼튼한 다리를 놓고 그 한계를 존중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