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의 경험에는 피할 수 있는 실수와 유용한 지혜가 있다. 들을 가치가 충분하다.

그러나 결과가 좋을수록 운과 시대, 지원, 실패할 수 있었던 여유가 보이지 않는다. “나는 했다”가 “누구나 해야 한다”로 바뀐다.

조언할 때 어떤 조건에서 통했는지, 무엇을 희생했는지, 다른 가치의 순서도 있음을 함께 말하자.

경험은 여러 지도 중 하나로 건넬 수 있다. 목적지를 정할 권리까지 가져올 필요는 없다.

조언을 듣는 사람도 그 방법이 가능했던 조건과 자신이 내고 싶지 않은 대가를 물을 수 있다. 성공을 부정하려는 질문이 아니라 경험을 자기 삶의 크기로 되돌린 뒤 규칙으로 삼기 위한 질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