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이야’는 중요한 경계를 지킨다. 하지만 공동생활의 돈과 돌봄까지 바뀐다면 이야기 전부는 아니다.
질문을 허용한다고 마지막 판단을 넘기는 것은 아니다. 내 선택이 어디까지 닿는지 확인하는 일이다.
지나친 질문은 거절할 수 있다. 동시에 다른 사람이 치를 비용은 흐리지 않는 편이 좋다.
누가 결정하는가와 무엇을 설명해야 하는가를 나눠 생각하자.
정말 내 이유라면 현실에서 숨길 필요가 없다. 가까운 삶에 무엇을 만드는지 바라볼 힘도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