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DubitoEssays in the Self-as-an-End Tra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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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시장·제도 · 06 / 21

더 다오

코드와 참여자의 의도, 노드의 선택, 시장의 이름이 갈라지자 하나라던 규칙은 두 체인이 됐다.

무슨 일이 있었나

더 다오에서 거액이 빠져나간 실행 자체는 계약이 허용한 규칙을 따랐다. 쟁점은 기술 오류만이 아니라 그것을 정당한 사용이라 부를지 공격이라 부를지였다.

장부가 붙잡은 것

하드포크는 자금을 다시 배치했고 다수는 새 역사를 선택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변경 전 역사를 유지해 반대의 자리를 남겼다.

장부 밖에 남은 것

‘코드가 법’이라는 말만으로 어느 쪽도 결정할 수 없다. 공동체는 법을 지키기 위해 먼저 무엇을 법이라 부를지 선택해야 했다.

한국어 독자의 맥락과 호흡에 맞춰 독립적으로 다시 쓴 판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