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DubitoEssays in the Self-as-an-End Tradition
EN|中文|繁體|日本語|Français|Deutsch|Español|한국어
← 『왕좌의 게임』 — 권력이 들려주는 이야기
TV 드라마 · 10편 · 10 / 10

결말 — 작품이 스스로 가르친 보기의 습관을 깨다

일곱 시즌 동안 모든 주장을 시험하고 불확실성을 견디는 관객을 길렀다. 압축된 마지막은 작품이 직접 판결을 주며 떠나는 순간 관계를 바꾼다.

장면

초기의 이야기는 선인도 정통 후계자도 보호하지 않는다. 행동과 제도, 타인의 반응이 결과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 주며 관객은 원인을 하나로 빨리 닫지 않는 법을 배운다.

구조

마지막에는 대너리스의 변화와 브랜의 선출, 북부 독립이 짧은 설명으로 결론이 된다. 감옥의 대화가 여러 갈래 세계를 하나의 판결로 압축한다.

남는 질문

문제는 원한 결말과 다르다는 데만 있지 않다. 작품이 열어 준 판단의 일을 마지막에 거둬 간다. 결말에도 관객을 어떤 상대처럼 대하는가라는 윤리가 있다.

중문·영문판을 바탕으로 한국어 독자를 위해 독립 재구성한 10편. 인물에게 최종 판결을 내리기보다 권력을 만드는 말과 제도, 관객의 위치를 따라간다. 전편 스포일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