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DubitoEssays in the Self-as-an-End Tra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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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 · 7편 · 02 / 07

브레쿠르 — 사람을 데려오는 일도 목표에 들어갈 수 있다

네 문의 포를 멈춘 전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윈터스의 계산에서 부하들의 목숨이 어디에 놓였는가이다.

장면

열세 명이 참호를 따라 이동하며 포를 하나씩 무력화한다. 윈터스는 속도뿐 아니라 누구를 노출하고 언제 병력을 옮기며 어느 순간 물러날지를 계속 센다.

구조

한 장부에서 사상자는 성과의 비용이다. 다른 장부에서는 사람을 돌아오게 하는 일 자체가 임무다. 신중함은 목표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다시 정의한다.

남는 질문

다음 날 윈터스는 젊은 독일 병사를 쏜다. 자기 사람을 돌본 사실이 그 죽음을 지우지 않는다. 작품은 좋은 지휘관의 초상 안에 두 장부를 함께 남긴다.

중문·영문판을 바탕으로 한국어 독자를 위해 독립 재구성한 7편. 전쟁을 도덕 학교로 미화하지 않고 연대의 힘과 그 대가를 함께 남긴다. 전편 스포일러가 있다.